I'm Not Clover난클로버가아니야
Leaf Green / Cotton
Leaf Green / Cotton
₩ 30,000
상품 설명
바라보면 마음 속 그리운 정경이 떠오르는
클로버(토끼풀)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눈여겨보면 다른 풀인 괭이밥. 클로버와 달리 잎사귀 하나하나가 하트 모양인 점이 즐거워 올오버패턴의 도안으로 만들었습니다. 뒷면 또한 무늬는 그대로, 색상이 반전되어 나타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섬세한 질감의 이중지 면은 마치 비단 같이 부드럽습니다. 싱그러운 연두색의 산뜻한 패브릭을 즐겨 보세요. 커튼이나 키친 패브릭, 쿠션커버 등 소품 및 리빙 패브릭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섬세한 60수 원사로 짠 사계절용 면 이중지
- 실을 염색하여 무늬를 표현하는 자카드 방식으로 직조
- 두 겹으로 짜여져 항상 공기층을 품고 있기 때문에 땀 배출, 흡수가 뛰어납니다.
- 4가지 색의 실을 교차시켜 짜기 때문에 빛에 따라 미묘하게 색상이 달라지는 은은한 샴브레이 효과가 있습니다.
사이즈 / 소재 / 취급 방법
- 사이즈
- 폭 : 63"
- 소재
- 60수 면 100%
- 용도
- 의류, 홈 데코, 키친 패브릭 등
- 취급방법
- *2마 이상 구매 시 연결된 상태로 재단되어 발송되며, 마 단위 컷팅이 불가합니다.
- *세탁 초기(1~3회)에 3~5% 수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원하시는 사이즈의 제품 제작을 위해 미리 재단/봉제 전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실 것을 권합니다.
- *린넨 특성상 세탁 후 섬유 유연제/건조기/탈수기 사용은 피해 주세요.
- *평소에는 세탁망에 넣어 30도 이하의 물로 울코스 세탁해 주시고, 가끔 드라이클리닝 해주시면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송 / 교환 / 반품
- 배송비
- 5만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 기간
- 본 제품은 주문과 동시에 재단에 들어가며, 영업일 기준으로 2일~5일 내외가 소요됩니다. 빠른 배송을 원하시는 분들은 “배송메세지”에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교환 및 반품
- *이중 자카드 면의 특성상 일부 올이 성근 부분이나 올트임 현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교환/반품 사유가 아니오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용하시는 전자기기에 따라 이미지의 색상이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 *본 제품은 주문과 동시에 재단에 들어가는 제품인 관계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내용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 약관에 따릅니다.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상담 후 구매하시기를 권하며, 상담은 Q&A 게시판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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