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2일부터 순차발송

겨울 시즌 공간에 포근함을 더해줄 목베개 입니다. 두툼한 울/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보송보송한 질감과 따스한 감촉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분홍과 흰색 모섬유가 섞여 표현된 희미한 핑크는 마치 딸기 우유가 떠오르는 귀여운 색상 입니다. 겨울의 공간에 두어 특별한 컬러 포인트를 더해 보세요.

- 울/캐시미어 소재의 따뜻한 질감
- YKK 지퍼 여밈
 

• [목베개 설명]
  일상직물의 목베개는 보기에도 즐겁고 근육을 풀어주는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한, 뛰어난 일상품 입니다. 일상직물 만의 오리지널 설계와 디테일로 완성되었습니다. 
  낮잠용이나 장시간 노동/컴퓨터 사용으로 목과 어깨가 뻐근한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딱딱한 바닥 위에 놓고 하늘을 보는 자세로 사용해 보세요. 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경추의 C커브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쌓인 베개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시면 TV나 책, 모바일 기기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손목을 쉬게 하는 용도로도 적절합니다. 목베개의 용도 외에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다채로운 색이 멋진 인테리어의 악센트가 되어줍니다. 밤새 쓰시는 것 보다는 휴식용, 낮잠용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 사이즈
  • 33x8x8cm
• 소재
  • *겉커버 -  캐시미어 50%, 울 50%
  • *속통커버 - 초고밀도 마이크로화이버
  • *강원 봉평산 메밀
  • *전남 장흥, 장성산 편백나무
  • *YKK 지퍼
• 취급 방법
  • *커버는 벗겨 세탁망에 넣어 30도/울코스로 짧게 돌려주세요. 손세탁 및 드라이 하셔도 무방합니다. 속통은 세탁이 불가합니다.
  • *편백 특이 사항
    • - 편백의 싱그러운 향이 옅어졌을 땐 속통 지퍼를 열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 주세요. 수분이 증발하면서 나무 속에 있던 시원한 피톤치드향이 다시 발산됩니다. 물에 썩지 않는 방부목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 간혹 편백의 젖어 있는 듯한 표면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나무속 편백 오일이 밖으로 배출된 것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메밀 특이 사항
    • - 강원도 봉평에서 품질이 좋은 메밀만을 수급, 살균처리를 거쳐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목을 소프트하게 받쳐주기에 목베개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나 어린이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 - 고온 살균처리 하였으나 습한 곳에서 관리되었을 경우 속통 지퍼를 열고 햇볕 아래에서 말려주세요.
    • - 3~5년 사용을 권장합니다.

*교환 및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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